신용카드 가맹점, 고객정보 관리 의무 강화?

금융당국은 최근 신용카드사를 통해 신용카드 회원정보 관리가 취약한 가맹점에 대해 보안을 강화하도록 조치하면서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보관하는 회원의 신용카드 정보 중 매출거래와 관련이 없는 정보를 삭제하도록 하고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의
보안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기존의 마그네틱 신용카드를 복제가 어려운 IC카드로 올해 안에 전환할 방침으로서 “일부 신용카드 단말기에
고객의 신용카드 정보가 저장돼 정보가 유출되거나 신용카드 불법 복제에 악용되는 사례가 발생해 이런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개인의 신용정보를 보호하기위한 조치는 환영 할 만하며 계속 진행되어야한다는 생각을한다.

하지만, 단순히 카드를 바꾸고, 단말기를 바꾼다고 개인 신용정보를 보호할 수 있을까?

그 정보를 다루는 사람에대한 관리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정보유출은 사람에 의한 것이나 일부 프로그램상의 문제와 해킹에의한 것이 대부분이였다.

신용카드 단말기에 개인의 정보가 저장된다는 사실은 몇년전 방송에서 보도된 내용으로 그동안 금융당국을
어떤 준비를하고 지금 조치를 취하는 것일까?

정말 이번 조치로인해 신용정보를 보호할 수 있을까?

개인의 정보를 보호한다는 노력은 보이지만, 관리는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일까?

by 중고신인 | 2008/09/01 11:22 | 딴지걸기 | 트랙백 | 덧글(0)

가요시장은 변해야한다.

한 때 연예관련 일을 했었다 지금도 연예관련자들을 만나 자주 얘기를 나눈다.

하지만, 요즘 최근에 데뷔한 가수들이나 연예인들을 얘기하다보면 아이돌인지 아티스트인지 묻게된다.

상업적인 연예활동이라고는 하지만, 아이돌과 아티스트는 구분되어진다.

이젠 연예프로에 나오면서 가수로서 활동을 중지했지만, 그들의 노래가 가슴속에 남아있는 가수들이 있는가하면,
조금 이름을 알고 노래를 알만하면 사라지는 가수들이나 노래를 하지않는 가수들도있다.

아이돌... 분명 그들을 좋아하는 팬들이나 그들의 노래를 듣고 감동하는 팬들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불려지는 노래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돌과 아티스트는 다르다는 생각을 한다.

음반을 구매할 때 조건이 된다.
너무나 비싸진 음반가격이 부담이 될 때도 있다.

그러나, 아티스트라 생각하는 가수들의 음반은 구매를 망설이지않게된다.

어떤 가수들을 아이돌이라 말하거나, 아티스트라 평가하는지는 개인의 몫이라 할 수 있다.

최근 가요프로그램들이 바뀌어야한다 가요시장이 바뀌어여한다라고 말을 한다.
출연을 보장해주는 조건으로 뇌물을 받은 PD가 구속이되었다.

상업적인 성공을 위해 마케팅은 필수이지만, 마케팅으로 유명 가수를 만드는 것이아니라
실력있는 가수를 마케팅으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한다.

개인적으로 아이돌이라 생각된 가수들의 노래를 듣고 놀랄때도있다.
노래로 승부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왜 마케팅에 목숨을 걸까라는 생각을 하게될 때가 그럴때이다.

아티스트라 말할 수 있는 가수들이 그리워진다.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만나고싶어진다.

가요시장은 변해야한다.

지금과 같은 나눠먹기식의 가요시장과 마케팅으로 만들어지는 가요시장이 변하지않으면
한국의 가요시장의 미래는 한국의 음반시장의 미래는 어두워질 뿐이라 생각한다.

오래전 싱글시디로서 승부를한 독립음반사가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사라졌다.

이제 대형자본에의해 만들어지는 가요시장에 독립음반사들이 다시 나타나야 할 시기인 것 같다.
다양한 장르의 보급이 가요시장을 새롭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을하며 고민을 하게된다.



by 중고신인 | 2008/08/30 07:37 | 딴지걸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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